방콕 길거리 스타일 — 폭신한 빵 위의 시원한 코코넛 아이스크림, 얼음이 왕실의 사치였던 시절에 태어났습니다.
★ 시그니처
$12
이 요리가 온 곳
얼음이 배를 타고 시암에 닿은 것은 1860년대의 일로, 당시에는 왕실 연회에나 오를 만큼 귀한 물건이었습니다. 라마 5세(King Rama V) 때 제빙 공장이 퍼지고 나서야 차가운 간식이 거리로 내려왔습니다. 유제품이 넉넉하지 않았던 태국 노점상들은 대신 코코넛 밀크를 저어 얼렸습니다 — 그렇게 i-tim kati(이팀 까티)가 태어나, 그 뒤로 줄곧 학교 아이들에게 퍼 주는 간식이 되었습니다. 진짜 묘수는 빵입니다. 부드럽고 달큰한 롤빵이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받쳐 주어, 걸으면서 먹을 수 있는 디저트가 됩니다. 소박한 간식이지만, 뒷이야기는 왕실에서 시작됩니다.